건국대학교 소프트웨어 기증식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10일 국내 데이터마이닝 업계 선두기업인 ㈜이씨마이너(EC Miner, 대표이사 민광기)가 20억원
상당의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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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마이너는 이날 건국대에 교육과 연구용으로 EC Miner 데이터 마이닝 패키지(시가 4억원 상당)의 5개 카피를 3년간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기증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건국대 실내공기질 및 유비쿼터스 안전연구센터(AQUS센터, 센터장 기계공학부 이재효 교수)의 연구
과제 수행, 학생 교육 및 연구, 실험실습 활동에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씨마이너는 건국대 기계공학부 이재효 교수팀이
서울시로부터 발주받은  ‘지하철 공기질 개선사업단’의 산학협력 참여 기업으로 인공지능형 통합관리시스템의 두뇌역할로
측정된 많은 데이터의 수리, 통계적 해석을 통하여 자료의 분석, 예측모델개발, 실시간제어의 최적제어 논리제공 등을
수행하고 있다. 데이터 마이닝은 많은 데이터 가운데 숨겨져 있는 유용한 상관관계를 발견하여, 미래에 실행 가능한 정보를
추출해 내고 의사 결정에 이용하는 과정을 말한다. 김진규 총장과 민광기 대표는 이날 총장실에서 열린 기증협약식에서 앞으로
건국대와 이씨마이너가 지식 산업분야 연구 및 우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교류협력을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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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데이터마이닝은, 단순히 ‘대용량 데이터에서 체계적이고 자동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 현실에서 발생하는 여러 복잡한 문제들에 대하여 수리·통계적으로 접근하고 이를 모델링하여 효율적인
해법의 제시와 그것의 최적화에 앞장서는 분야라 할 수 있다.

 2000년 설립된 ㈜이씨마이너는 데이터마이닝 전문기업으로서 국내 최초로 자체 기술력에 의한 데이터마이닝
소프트웨어의 국산화에 성공, 삼성, LG, 포스코 등 국내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데이터마이닝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포항공대, 건국대, 경희대 등 10여 개 국내 대학과의 산학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의
공급을 통한 사회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데이터 마이닝 교육 및 연구, 실험실습을 위한 라이센스 제공, 통계프로그램 및
교재의 공동 개발, 전문가 육성을 위한 인력 교류 등 상호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씨마이너는 데이터마이닝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예측분석, 비정형 데이터분석,
실시간 모니터링에 대한 상용화된 응용솔루션을 개발하여 주요 산업전반(공공/금융/서비스/제조)에 이르러 분야별
적용하여 가시적 성과를 거두어 좋은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보유 소프트웨어로는 데이터마이닝 모델링과 전문 통계분석 툴인 ECMiner™을 기반으로 하여 실시간 예측과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ECMinerIMS™(Inteligence Monitoring System),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에서 범죄수사와
사기방지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ECMinerAML™(Anti-Money Laundering), 이미지 패턴인식을 기반으로 제조분야의
이미지마이닝 분야에 사용하는 ECMinerSIS™(Smart Inspection System) 등이 있고, 현재는 텍스트마이닝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위한 ECMinerSSNA™(Semantic Social Network Analyzer:가칭)의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