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군수사] 빅데이터는 ‘군수업무 혁신 寶庫’

해군군수사 경진대회, 정비창 공무처 최우수상
2016. 11. 02   17:17 입력
해군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는 2일 전날 열린 ‘빅데이터를 활용한 군수업무 혁신 경진대회’에서 정비창 공무처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빅데이터는 현재 우리 사회 및 경제 전반에 활용되고 있는 핵심 기술로 군수사는 선진적인 군수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을 도입했다. 군수사는 이를 위해 분석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 초빙강연 및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7월 정비창을 시작으로 모든 부대가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개월 동안 예하 각 부대 및 부서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진행해온 군수업무 분석 사례를 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업무 담당자들이 발표한 군수업무 분석 과제를 평가위원들이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과제 선정의 적합성, 빅데이터 활용의 적절성, 기대효과 등 기준에 따라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선발했다. 정비창 공무처는 ‘중압 공기압축기 수리부속 소요산정 모델 정립’을 주제로 수리부속 적중률 향상 및 장기 미사용 수리부속 발생 방지 방안을 제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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