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4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ICT부문 이씨마이너 수상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8 제4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이 18년 3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민국 산업대상은 산업 각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고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하는 기업들을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엔 머니투데이의 정희경 전무와 윤병훈 전무, 최순영 동국대학교 교수 등을 비롯해 140여명의 수상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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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는 인사말에서 “최근 2018 남북 정상회담 일정이 잡혔는데 이는 몇 개월 전까지 예상할 수 없었던 일”이라며 “정치적 여건이 바뀌듯이 한국 경제도 늘 도전에 직면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업을 포함해 여기 모인 중견·중소기업들은 새로운 서비스를 고안해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데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4차 산업혁명에 발을 맞춰가고 있다”면서 “이 자리에 있는 모든 기업들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씨마이너(대표 민광기)는 ICT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씨마이너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마이닝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하는 등 빅데이터 업계 프론티어로 성장 중인 회사다. 국내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는데, 최근에는 AI(인공지능) 관련 연구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RNN(순환신경망), CNN(합성곱신경망) 및 RL(강화학습)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씨마이너 소프트웨어는 ‘외산 통계 처리 프로그램’과 견주어도 기능면에서 뒤지지 않는다”면서 “특히 각 기업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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