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우즈베크 정부와 광석 친환경회수 기술개발 협약ㅡ “(주)이씨마이너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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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한-우즈베크 공동기술개발 업무 협약(원주=연합뉴스) 광해관리공단은 2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저품위 광석의 친환경 회수를 위한 ‘한-우즈베크 공동기술개발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18.6.21 [광해관리공단 제공=연합뉴스] kimyi@yna.co.kr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한국광해관리공단은 2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저품위 광석의 친환경 회수를 위한 ‘한-우즈베키스탄 공동기술개발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해관리공단과 한양대 산학협력단, 광업 관련 민간기업인 세빈기술㈜, ㈜이씨마이너, (주)이알지, 우즈베키스탄 지질광물자원위원회가 참석해 다자간 협약 방식으로 이뤄졌다.

광해관리공단에 따르면 구리 등 금속을 함유한 저품위 광석의 저비용 회수는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으로 행해지고 있지만, 환경오염 대책 등 하류(downstream)기술이 체계적으로 개발돼 있지 않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이 개발되면 저품위 광석 내 금속 회수과정에서의 영향 인자들을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금속 회수 효율은 극대화하면서 오염 발생원인 대책 수립을 위한 적정 유지관리기술을 체계화할 수 있다는 게 공단 측 설명이다.

양인재 기술연구센터장은 “이번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우즈베키스탄 내 광산에 적치된 저품위 광석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국내 기업들이 현지로 진출해 사업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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