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군수사, 2019 군수분야 빅데이터 분석경진대회 개최 – 이씨마이너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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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방일보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191205/2/BBSMSTR_000000010023/view.do

육군군수사령부(군수사)는 3일 부대 회의실에서 ‘2019 군수 분야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최초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군수사가 올해 초 자체 선정한 빅데이터 분석 추진과제 49개 가운데 분석기법 및 과제의 신뢰성, 적합성, 활용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6개 과제에 대한 발표와 심사로 진행됐다.

심사에는 민간 빅데이터 분석업체(ECMiner) 전문가와 육군본부 빅데이터분석센터장, 군수사 처·실장 등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반탄약의 저장 수명 설정’을 발표한 탄약지원사령부(탄약지원사)에 돌아갔다.

탄약지원사 박선영 주무관 등 4명은 지난 27년간의 탄약검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일반 탄약의 저장수명과 탄약 상태별 검사주기, 구성품 교환주기를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해 호평을 받았다.

종합정비창 박진서 사무관 등 5명은 최근 6년간 K1 계열 전차 궤도의 교체주기 빅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수명 기준을 새롭게 제시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폐처리 장비 수리부속 데이터를 활용한 재사용 품목 판단’ ‘장비가동률 데이터를 활용한 수리부속 소요량 판단’ 등 실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착안한 참신한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ECMiner 민광기 대표는 “업무 수행으로 바쁜 가운데도 참신한 과제를 선정하고 빅데이터를 활용·접목하려는 군수 관계관들의 노력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국방일보

김상윤 기자 ksy0609@dema.mil.kr